신용점수 올리는 방법과 흔한 오해

신용점수는 연체를 안 하는 것이 8할입니다. 나머지 요령은 그다음입니다.

가장 먼저 할 일 — 먼저 본인 신용점수를 조회해 보세요. 조회 자체는 점수를 깎지 않습니다.

가장 흔한 오해부터

잘못 알려진 것들이 많습니다. 이것 때문에 오히려 손해를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해 사실
조회하면 점수가 떨어진다 아닙니다. 본인 조회는 영향이 없습니다
카드를 안 쓰면 좋다 거래 이력이 없으면 오히려 불리합니다
빚이 없으면 점수가 높다 이력이 없어 평가할 자료가 없습니다
한 번 떨어지면 안 오른다 시간과 이력으로 회복됩니다
체크카드는 소용없다 꾸준히 쓰면 반영됩니다

실제로 효과가 있는 것

평가에 실제로 반영되는 항목들입니다.

행동 이유
연체하지 않기 가장 큽니다. 단 하루도 넘기지 마세요
비금융정보 제출 통신비·건보료·국민연금 납부 실적을 올릴 수 있습니다
카드 꾸준히 사용 한도의 30~50% 안에서 규칙적으로
고금리 대출 정리 2금융권 이용 이력은 불리하게 봅니다
대출 건수 줄이기 금액보다 건수가 눈에 띕니다

비금융정보 제출은 무료이고 앱에서 몇 분이면 됩니다. 금융 이력이 적은 사회초년생에게 특히 효과가 큽니다.

연체가 이미 있다면

오래 끌수록 나빠집니다. 순서가 정해져 있습니다.

순서 내용
① 오래된 것부터 기간이 길수록 타격이 큽니다
② 소액 연체 먼저 정리 건수를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③ 금융사에 연락 상환 유예·조정이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④ 채무조정 상담 감당이 안 되면 신용회복위원회로

연체 기록은 상환한다고 즉시 사라지지 않습니다. 일정 기간 남아 있다가 정리됩니다. 다만 갚은 시점부터 회복이 시작됩니다.

신용사면 제도

정부가 한시적으로 시행하는 연체 기록 삭제 조치가 있었습니다. 소액 연체를 전액 상환한 경우 기록을 지워 주는 방식입니다. 상시 제도가 아니라 시행 시기와 대상이 그때그때 정해지므로, 해당 여부는 신용정보회사나 금융사에 직접 확인하셔야 합니다.

“신용등급을 올려 준다”며 돈을 요구하는 곳은 모두 불법입니다. 기록을 임의로 지우는 것은 불가능하고, 시도하면 본인이 처벌받습니다.

점수가 낮을 때 대출은

일반 대출이 어렵다면 순서를 바꿔야 합니다. 2금융권부터 가지 마시고 정책서민금융을 먼저 확인하세요. 저신용자를 대상으로 설계된 제도라 오히려 조건이 맞는 경우가 있습니다. 2금융권 이용 이력 자체가 다음 평가에 불리하게 작용하므로 순서가 중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점수가 오르는 데 얼마나 걸리나요?

이력이 쌓여야 해서 몇 달 단위로 봅니다. 비금융정보 제출은 비교적 빨리 반영됩니다.

카드 한도를 늘리면 불리한가요?

한도 자체보다 사용 비율이 중요합니다. 한도가 늘고 사용액이 같으면 오히려 유리할 수 있습니다.

현금서비스를 쓰면 떨어지나요?

반복해서 쓰면 불리하게 봅니다. 가급적 피하세요.

신용정보회사마다 점수가 다른가요?

평가 모형이 달라 차이가 납니다. 금융사마다 참고하는 곳이 다릅니다.

무료로 조회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신용정보회사와 여러 금융 앱에서 무료로 제공합니다.

함께 보면 좋은 대출·신용 정보

금리·한도·수수료는 금융사와 시점에 따라 다릅니다. 반드시 본인 조건으로 조회해 보시고, 금융감독원 파인 에서 현재 기준을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