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비와 공과금을 줄이는 공공 제도 세 가지가 서로 다릅니다. 겹치지 않으니 다 챙기셔도 됩니다.
가장 먼저 할 일 — 대중교통을 자주 타신다면 기후동행카드부터 계산해 보세요.
세 가지가 어떻게 다른가
목적이 다릅니다. 함께 써도 문제가 없고, 오히려 다 챙기는 것이 이득입니다.
| 제도 | 내용 |
|---|---|
| 기후동행카드 | 서울 대중교통 정기권. 한 달 정액으로 무제한 |
| 에코마일리지 | 전기·수도·가스를 아끼면 마일리지 지급(서울) |
| 탄소중립포인트 | 전국. 전자영수증·텀블러·무공해차 등 실천에 포인트 |
| K-패스 | 전국 대중교통 환급형. 기후동행카드와 성격이 다릅니다 |
| 알뜰교통카드 | K-패스로 통합되었습니다 |
기후동행카드와 K-패스는 성격이 다릅니다. 하나는 정액 무제한, 하나는 이용액 일부 환급입니다. 이동 거리와 횟수에 따라 유리한 쪽이 갈리니 계산해 보세요.
기후동행카드가 이득인지 계산하기
단순합니다. 한 달 교통비가 정기권 값을 넘으면 이득입니다. 교통카드 이용내역에서 최근 몇 달 치를 확인해 보세요.
| 확인 | 내용 |
|---|---|
| 한 달 교통비 | 교통카드사 앱의 이용내역에서 확인합니다 |
| 이용 범위 | 서울 구간이 기준입니다. 경기·인천 구간은 제외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 따릉이 포함권 | 자전거를 함께 쓰시면 이쪽이 유리합니다 |
| 청년 할인 | 연령 요건이 되면 더 쌉니다 |
| 실물/모바일 | 안드로이드는 모바일, 아이폰은 실물카드 중심입니다 |
| 환불 | 남은 기간에 대해 환불이 되지만 수수료가 있습니다 |
경기·인천에서 서울로 출퇴근하신다면 적용 구간을 꼭 확인하세요. 하차 역이 범위 밖이면 추가 요금이 붙습니다. 이 경우 K-패스가 나을 수 있습니다.
K-패스와 비교
전국에서 쓸 수 있는 환급형 제도입니다.
| 항목 | 내용 |
|---|---|
| 방식 | 이용 금액의 일부를 환급합니다 |
| 계층별 환급률 | 청년·저소득층은 환급률이 높습니다 |
| 최소 이용 | 월 최소 횟수를 채워야 합니다 |
| 지역 | 전국. 광역버스·신분당선도 대상입니다 |
| 카드 | 지정된 카드사에서 발급받아야 합니다 |
이동 거리가 길고 광역 교통을 쓰신다면 K-패스, 서울 안에서 자주 타신다면 기후동행카드가 대체로 유리합니다.
에코마일리지
서울시 제도입니다.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과거와 비교해 줄인 만큼 마일리지를 줍니다. 가입만 해 두면 자동으로 산정되므로 일단 가입해 두는 것이 유리합니다.
| 항목 | 내용 |
|---|---|
| 가입 | 에코마일리지 누리집에서. 고객번호가 필요합니다 |
| 산정 | 가입 후 직전 2년 평균과 비교합니다 |
| 지급 | 일정 비율 이상 절감 시 마일리지 |
| 사용 | 지방세 납부·상품권·기부 등 |
| 아파트 | 관리비 고지서의 사용량으로 산정됩니다 |
이사하면 고객번호가 바뀝니다. 주소 변경을 하지 않으면 산정이 끊기니 이사 후 정보를 갱신하세요.
탄소중립포인트
전국 제도이고 항목이 여럿입니다. 평소 하던 일에 포인트가 붙는 구조라 부담이 없습니다.
| 항목 | 내용 |
|---|---|
| 전자영수증 | 참여 매장에서 종이영수증 대신 받으면 적립 |
| 텀블러·다회용기 | 이용 시 적립 |
| 폐휴대폰 반납 | 반납 시 적립 |
| 친환경 제품 구매 | 해당 제품 구매 시 |
| 무공해차 대여 | 이용 시 적립 |
| 고품질 재활용품 배출 | 일부 지자체 |
참여 기업 앱과 연동해야 자동으로 쌓입니다. 가입만 하고 연동을 안 해서 적립이 안 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가입 직후 연동을 꼭 확인하세요.
공과금을 줄이는 다른 제도들
에코마일리지 말고도 챙길 것이 있습니다. 대부분 한 번 신청하면 계속 적용됩니다.
| 제도 | 내용 |
|---|---|
| 에너지바우처 | 취약계층 대상. 전기·가스·난방비를 지원합니다 |
| 복지할인 | 장애인·다자녀·기초수급 등은 전기·가스 요금이 감면됩니다 |
| 다자녀 할인 | 신청해야 적용됩니다. 자동이 아닙니다 |
|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 | 겨울철 사용량을 줄이면 환급 |
| 전기 절약 캐시백 | 여름·겨울 사용량 절감 시 환급 |
| 고효율 가전 환급 | 해당 기간에 구매하면 일부 환급 |
복지할인과 다자녀 할인은 신청주의입니다. 대상인데 신청하지 않아 몇 년치를 못 받는 경우가 흔합니다. 한국전력과 도시가스사에 문의해 보세요.
이런 점은 미리 알아두세요
쓰다 보면 부딪히는 것들입니다.
| 상황 | 내용 |
|---|---|
| 기후동행카드 충전 시점 | 사용 시작일을 정해 충전합니다. 미리 사도 됩니다 |
| 환불 | 남은 일수 기준으로 계산되고 수수료가 있습니다 |
| 분실 | 모바일은 재발급이 쉽고 실물은 잔액을 잃을 수 있습니다 |
| K-패스 최소 횟수 | 월 최소 이용 횟수를 못 채우면 환급이 없습니다 |
| 카드 실적 | 교통비가 카드 실적에 잡히는지 확인하세요 |
| 연말정산 | 대중교통비 소득공제와 별개로 적용됩니다 |
대중교통 소득공제는 이 제도들과 별개입니다. 체크카드·신용카드로 결제한 교통비는 연말정산에서 따로 공제받습니다.
발급과 등록에서 막히는 곳
제도 자체보다 발급 단계에서 막히는 분이 많습니다.
| 상황 | 해결 |
|---|---|
| 아이폰인데 모바일이 안 된다 | 실물카드를 사서 쓰시면 됩니다 |
| 실물카드를 어디서 사나 | 지하철역 고객안전실·편의점 등 |
| 충전이 안 된다 | 지하철역 단말기에서 태그해야 반영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 에코마일리지 고객번호 | 관리비 고지서·요금 청구서에 있습니다 |
| 탄소중립포인트 미적립 | 참여 기업 앱 연동을 확인하세요 |
| K-패스 카드 | 지정 카드사에서 별도 발급받아야 합니다 |
기후동행카드는 충전 후 지하철역 단말기에 태그해야 개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충전만 하고 안 되는 것 같다면 이걸 먼저 확인해 보세요.
어떤 사람에게 어떤 것이 맞나
본인 이동 패턴으로 정하시면 됩니다.
| 이런 분 | 권할 만한 것 |
|---|---|
| 서울 안에서 매일 지하철·버스 | 기후동행카드. 정액이라 많이 탈수록 이득 |
| 경기·인천에서 서울로 출퇴근 | K-패스. 광역 교통까지 환급됩니다 |
| 가끔만 대중교통 | K-패스. 최소 횟수만 채우면 됩니다 |
| 자전거를 자주 탄다 | 기후동행카드 따릉이 포함권 |
| 청년·저소득층 | K-패스 환급률이 높습니다. 비교해 보세요 |
| 집에서 공과금을 아낀다 | 에코마일리지 + 절약 캐시백 |
둘 다 한 달씩 써 보고 정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교통비 패턴은 계절과 근무 형태에 따라 바뀌므로, 한 번 정하고 끝내기보다 가끔 다시 계산해 보세요.
신청하는 곳 정리
각각 창구가 다릅니다. 한 번에 다 해 두시면 이후로는 자동입니다.
| 제도 | 창구 |
|---|---|
| 기후동행카드 | 모바일 티머니 앱 또는 지하철역 실물카드 판매처 |
| 에코마일리지 | 에코마일리지 누리집 |
| 탄소중립포인트 |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 + 참여 기업 앱 연동 |
| K-패스 | K-패스 누리집·앱 + 지정 카드 발급 |
자주 묻는 질문
요금이 얼마인가요?
제도별로 바뀝니다. 각 누리집에서 현재 기준을 확인하세요.
서울 밖에 살아도 되나요?
기후동행카드·에코마일리지는 서울 중심입니다. 탄소중립포인트와 K-패스는 전국입니다.
기후동행카드와 K-패스를 같이 쓰나요?
동시에 쓰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이동 패턴을 보고 하나를 고르세요.
에코마일리지는 아파트도 되나요?
됩니다. 관리비 고지서의 사용량으로 산정됩니다.
포인트는 어떻게 쓰나요?
제도마다 다릅니다. 현금 전환·지방세 납부·상품권 등이 있습니다.
가입비가 드나요?
모두 무료입니다. 수수료를 요구하는 곳은 공식 창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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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금액과 요건은 해마다 바뀝니다. 신청 전에 공고문을 직접 확인하시고, 탄소중립포인트 에서 현재 기준을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