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 입학 조건과 학비 총정리, 28곳 비교

미국 대학 23곳의 합격률·연간 비용·재정지원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학교 이름을 누르면 상세 안내로 갑니다.

먼저 알아 둘 것 — 표의 금액은 정가입니다. 최상위 사립대는 소득에 따라 학비가 전액 면제되기도 합니다. 아래에서 설명합니다.

23개 대학 한눈에 보기

아이비리그 8곳

학교 합격률 연간 총비용 대표 학과
하버드 대학교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
약 4.2% 8.5만~9.5만 달러 경제학 · 정치학 · 컴퓨터과학
예일 대학교
코네티컷주 뉴헤이븐
약 4.59% 8.5만~9.5만 달러 정치학 · 경제학 · 역사학
프린스턴 대학교
뉴저지주 프린스턴
약 4.4% 8.5만~9.5만 달러 공학 · 경제학 · 공공정책
컬럼비아 대학교
뉴욕주 뉴욕시
약 4.29% 8.5만~9.5만 달러 저널리즘 · 국제관계 · 경제학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약 4.9% 8.5만~9.5만 달러 경영(와튼) · 간호학 · 경제학
브라운 대학교
로드아일랜드주 프로비던스
약 5.65% 8.5만~9.5만 달러 컴퓨터과학 · 국제관계 · 생물학
코넬 대학교
뉴욕주 이타카
약 8.38% 8.5만~9.5만 달러 호텔경영 · 공학 · 농생명
다트머스 대학교
뉴햄프셔주 하노버
약 6% 8.5만~9.5만 달러 경제학 · 정부학 · 공학

아이비급 사립대

학교 합격률 연간 총비용 대표 학과
스탠퍼드 대학교
캘리포니아주 스탠퍼드
약 3.9% 8.5만~9.5만 달러 컴퓨터과학 · 공학 · 경영
MIT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
약 4.6% 8.5만~9.5만 달러 컴퓨터과학 · 전기공학 · 기계공학
칼텍(Caltech)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
약 3.1% 8.5만~9.5만 달러 물리학 · 화학 · 항공우주
듀크 대학교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
약 5.1% 8.5만~9.5만 달러 생명공학 · 공공정책 · 경제학
시카고 대학교
일리노이주 시카고
약 5.4% 8.5만~9.5만 달러 경제학 · 사회학 · 수학
존스 홉킨스 대학교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약 8% 8.5만~9.5만 달러 의예·공중보건 · 생명공학 · 국제관계
밴더빌트 대학교
테네시주 내슈빌
약 6% 8.5만~9.5만 달러 교육학 · 경제학 · 음악
노스웨스턴 대학교
일리노이주 에번스턴
약 7% 8.5만~9.5만 달러 저널리즘(메딜) · 공학 · 연극·영화
카네기멜론 대학교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약 11% 8.5만~9.5만 달러 컴퓨터과학 · 로보틱스 · 연극·예술

상위 사립대

학교 합격률 연간 총비용 대표 학과
라이스 대학교
텍사스주 휴스턴
약 7.5% 8만~9만 달러 공학 · 건축 · 음악
에모리 대학교
조지아주 애틀랜타
약 11% 8만~9만 달러 의예·간호 · 경영 · 공중보건
조지타운 대학교
워싱턴 D.C.
약 12% 8만~9만 달러 국제관계 · 정치학 · 외교
USC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약 11% 8만~9만 달러 영화·미디어 · 경영 · 공학
뉴욕대(NYU)
뉴욕주 뉴욕시
약 9.2% 8만~9만 달러 예술(티시) · 경영(스턴) · 영화
노트르담 대학교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
약 12% 8.5만~9.5만 달러 경영(멘도자) · 공학 · 정치학
워싱턴 대학교 세인트루이스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약 12% 8.5만~9.5만 달러 의예·생명 · 건축 · 경영(올린)

주요 주립대

학교 합격률 연간 총비용 대표 학과
UCLA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약 9.1% 6.5만~7.5만 달러 영화 · 경영경제 · 심리학
UC 버클리
캘리포니아주 버클리
약 10% 6.5만~7.5만 달러 컴퓨터과학 · 공학 · 경제학
미시간 대학교
미시간주 앤아버
약 18% 6.5만~7.5만 달러 공학 · 경영(로스) · 의예
버지니아 대학교
버지니아주 샬러츠빌
약 12.5% 6.5만~7.5만 달러 경영(맥킨타이어) · 정치학 · 공학

★ 학비가 1억이라도 실제로는 0원일 수 있습니다

미국 최상위 사립대는 가정 소득을 보고 학비를 깎아 줍니다. 성적 장학금이 아니라 형편에 따른 지원이라 소득이 낮을수록 많이 받습니다. 2025~2026년에 여러 대학이 이 기준을 크게 넓혔습니다.

학교 학비 전액 면제 소득 기준
프린스턴 연소득 25만 달러 이하 — 아이비 가운데 가장 넓습니다
하버드 · 예일 · MIT · 펜실베이니아 연소득 20만 달러 이하
그 외 최상위 사립 학교마다 다르며 소득 기반 지원을 넓게 운영합니다

환율을 감안하면 한국의 상당수 가정이 이 구간에 들어갑니다. 정가만 보고 미리 포기하지 마시고 각 학교 홈페이지의 순비용 계산기(Net Price Calculator) 에 소득을 넣어 보세요. 미국 대학은 법으로 이 계산기를 두게 되어 있습니다.

주립대는 반대입니다. UCLA·버클리·미시간·버지니아 같은 주립대는 타주·외국인 학생에게 재정지원이 거의 없습니다. 표의 금액이 낮아 보여도 실제 부담은 사립 최상위보다 클 수 있습니다.

지원금 네 갈래

종류 내용
소득 기반 지원 가정 형편으로 결정됩니다. 최상위 사립대의 주력이며 금액이 큽니다
성적 기반 장학금 밴더빌트·에모리·USC 같은 중상위 사립대에 많습니다. 아이비는 거의 없습니다
외부 장학금 한국 재단·기업 장학금입니다. 학교 지원과 중복 가능한지 확인하세요
교내 근로 주 10~20시간. 유학생도 교내 근로는 가능합니다

지원 일정

시기 할 일
11학년 봄~여름 지원할 학교를 좁히고 표준화 시험을 끝냅니다
12학년 9~10월 얼리 지원 준비 — 마감이 대개 11월 1일입니다
12학년 11~12월 정시 지원서 작성 — 마감이 대개 1월 1~5일입니다
12학년 12월 얼리 결과 발표
12학년 3월 말 정시 결과 발표
12학년 5월 1일 진학 학교 확정

지원은 대부분 커먼앱(Common Application) 으로 합니다. 한 번 작성해 여러 학교에 낼 수 있고, 학교별 추가 에세이가 따로 붙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한국 고등학교를 나와도 지원할 수 있나요?

됩니다. 다만 TOEFL·IELTS 같은 영어 성적이 추가로 필요하고, 한국 내신 환산 방식은 학교마다 다릅니다.

합격률이 4%면 아예 불가능한 것 아닌가요?

합격률은 지원자 전체를 놓고 계산한 숫자입니다. 준비 정도에 따라 개인의 확률은 달라집니다. 다만 한 학교만 노리는 것은 위험하니 비슷한 구간을 여러 곳 함께 넣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SAT는 꼭 봐야 하나요?

다시 필수로 돌린 학교가 늘고 있습니다. 선택이라 해도 좋은 점수가 있으면 내는 편이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외국인도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하버드·예일·MIT·프린스턴처럼 국적과 무관하게 소득만 보는 학교가 있고, 외국인에게 제한적인 학교도 있습니다. 주립대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학비 말고 또 드는 돈이 있나요?

표의 금액에는 기숙사·식비·보험이 대체로 포함됩니다. 여기에 항공료·비자·개인 용돈이 추가로 듭니다.

※ 합격률과 비용은 2025~2026학년도 발표 기준입니다. 해마다 바뀌므로 지원 전에는 각 학교 공식 입학처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