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여행 준비물과 도시별 이동 방법

캐나다는 땅이 넓어 도시 간 이동에 시간이 많이 듭니다. 일정을 욕심내면 이동만 하다 끝납니다.

가장 먼저 할 일eTA(전자여행허가)를 출발 전에 신청하세요. 없으면 탑승이 안 됩니다.

출발 전에 반드시

이것부터 확인하셔야 합니다. 특히 eTA 는 없으면 비행기를 못 탑니다.

항목 내용
eTA 항공편 입국 시 반드시 필요합니다. 온라인 신청
여권 체류 기간 이상 남아 있어야 합니다
여행자보험 의료비가 매우 비쌉니다. 한도를 넉넉히 잡으세요
국제운전면허증 렌터카를 쓰실 계획이면 필요합니다
숙소 주소 입국 심사에서 물어봅니다. 적어 두세요

캐나다 의료비는 대단히 비쌉니다. 응급실 한 번에 큰 금액이 나옵니다. 몇 만 원 아끼려다 큰 부담을 질 수 있으니 보험 한도를 꼭 확인하세요.

거리를 얕보지 마세요

지도에서 가까워 보여도 실제로는 매우 멉니다. 한 여행에 동부와 서부를 모두 넣는 일정은 권하지 않습니다.

구간 현실
토론토↔밴쿠버 비행기로 5시간이 넘고 시차가 3시간입니다
토론토↔몬트리올 기차나 비행기로 반나절
밴쿠버↔로키 버스·렌터카로 하루가 걸립니다
토론토↔나이아가라 버스로 2시간 남짓. 당일치기 가능

한쪽만 정해 깊게 보시는 편이 만족도가 높습니다. 동부(토론토·몬트리올·퀘벡)나 서부(밴쿠버·로키) 중 하나로 잡으세요.

동부와 서부

성격이 완전히 다릅니다.

지역 성격
토론토 최대 도시. 나이아가라가 가깝습니다
몬트리올·퀘벡 프랑스어권. 옛 도시 분위기
밴쿠버 서부 관문. 온화하고 자연이 가깝습니다
로키(밴프·재스퍼) 호수와 산. 캐나다 여행의 대표 경관
옐로나이프 오로라. 겨울에 갑니다

현지 생활

결제와 팁 문화가 한국과 다릅니다. 미리 알아두면 계산할 때 당황하지 않습니다.

항목 내용
카드 거의 다 됩니다. 현금은 소액이면 충분합니다
식당에서 15~20%. 카드 단말기에서 비율을 고릅니다
세금 표시 가격에 세금이 빠져 있습니다. 계산할 때 올라갑니다
주(州)별 차이 세율이 지역마다 다릅니다
대중교통 도시 안은 잘 되어 있습니다

계절 준비

계절 차이가 아주 큽니다.

시기 날씨
겨울(12~2월) 매우 춥습니다. 동부는 영하 20도 아래로 내려갑니다
봄(4~5월) 일교차가 큽니다
여름(6~8월) 가장 좋습니다. 쾌적하고 해가 깁니다
가을(9~10월) 단풍이 좋습니다. 동부가 유명합니다

로키 산지는 여름에도 밤에 춥습니다. 겉옷을 꼭 챙기세요.

렌터카를 쓸까

도시 안에서는 대중교통으로 충분합니다. 다만 로키나 지방을 도실 계획이면 렌터카가 사실상 필요합니다. 국제운전면허증과 신용카드가 있어야 하고, 겨울에는 눈길 운전이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계절을 감안하세요. 야생동물이 도로에 나오는 구간이 있어 속도를 줄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미국과 함께 갈 수 있나요?

가능하지만 미국 ESTA가 별도로 필요합니다. 각각 신청하셔야 합니다.

오로라는 언제 보나요?

겨울(11~3월)이 확률이 높습니다. 옐로나이프가 대표적입니다.

영어만 하면 되나요?

퀘벡 지역은 프랑스어가 우세합니다. 다만 관광지는 영어가 통합니다.

며칠이 적당한가요?

한쪽 지역 기준으로 7일 이상을 권합니다. 이동이 깁니다.

환전은 어떻게 하나요?

카드가 잘 되어 현금이 거의 필요 없습니다. 캐나다 환전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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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요금·운영 시간은 수시로 바뀝니다. 출발 전에 최신 공지를 확인하시고,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에서 현재 기준을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