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대사량은 가만히 있어도 쓰는 에너지입니다. 다이어트의 바닥이 됩니다.
가장 먼저 할 일 — 본인 기초대사량이 대략 얼마인지부터 재 보세요. 여기서 계획이 시작됩니다.
무엇인가
숨쉬고 체온을 유지하는 데만 쓰는 에너지입니다. 하루에 쓰는 전체 에너지에서 가장 큰 몫을 차지합니다.
| 구분 | 내용 |
|---|---|
| 기초대사량(BMR) | 가만히 있어도 쓰는 양. 전체의 60~70%로 봅니다 |
| 활동대사량 | 움직여서 쓰는 양 |
| 식이성 발열 | 먹은 것을 소화하는 데 쓰는 양 |
| 총소비열량(TDEE) | 이 셋을 합친 것. 다이어트 계획의 기준입니다 |
다이어트 계획은 기초대사량이 아니라 총소비열량을 기준으로 잡습니다. 기초대사량 아래로 먹으면 오래 못 갑니다.
단백질을 얼마나 먹어야 하나
기초대사량을 지키려면 근육을 지켜야 하고, 근육을 지키려면 단백질이 필요합니다.
| 항목 | 내용 |
|---|---|
| 기준 | 체중 1kg당 그램 단위로 잡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 감량 중 | 평소보다 더 챙기셔야 근손실이 줄어듭니다 |
| 나눠 먹기 | 한 끼에 몰아 먹기보다 끼니마다 나눠 |
| 식품 | 달걀·닭가슴살·두부·생선·유제품 |
| 보충제 | 음식으로 부족할 때 보조 수단입니다 |
| 신장 질환 | 있으시면 반드시 의사와 상의하세요 |
신장 질환이 있으시면 단백질 섭취를 임의로 늘리지 마세요. 일반적인 권장량이 모두에게 맞는 것은 아닙니다.
어떻게 재나
정확도가 다릅니다. 목적에 맞게 고르시면 됩니다.
| 방법 | 특징 |
|---|---|
| 계산식 | 키·몸무게·나이·성별로 추정합니다. 무료이고 대략적입니다 |
| 인바디 등 체성분 검사 | 근육량을 반영해 더 가깝습니다 |
| 병원 대사 검사 | 가장 정확하지만 비용이 듭니다 |
| 스마트워치 | 활동량 추정에 참고가 됩니다 |
| 편차 | 어떤 방법이든 추정치입니다. 절대값에 매달리지 마세요 |
숫자 자체보다 변화의 방향이 중요합니다. 같은 방법으로 주기적으로 재서 늘고 있는지 줄고 있는지를 보세요.
활동 계수를 어떻게 잡나
기초대사량에 곱해 총소비열량을 구합니다. 여기서 과대평가하는 분이 많습니다.
| 생활 | 대략 |
|---|---|
| 거의 앉아 지냄 | 사무직에 운동 없음. 가장 낮게 잡습니다 |
| 가벼운 활동 | 주 1~3회 가벼운 운동 |
| 보통 | 주 3~5회 운동 |
| 활발 | 주 6~7회 운동이나 육체 노동 |
| 흔한 실수 | 실제보다 높게 잡아 계산이 어긋납니다 |
| 확인 | 2~3주 체중 변화로 검증하세요 |
계산값보다 실제 결과가 진실입니다. 2~3주 같은 양을 먹어 보고 체중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로 본인의 실제 소비를 역산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무엇이 기초대사량을 정하나
바꿀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이 나뉩니다.
| 요인 | 바꿀 수 있나 |
|---|---|
| 근육량 | 바꿀 수 있습니다. 가장 현실적인 지렛대입니다 |
| 체중·체표면적 | 체중이 크면 기초대사량도 큽니다 |
| 나이 | 바꿀 수 없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줄어듭니다 |
| 성별 | 남성이 대체로 높습니다 |
| 호르몬 | 갑상선 질환 등이 영향을 줍니다 |
| 극단적 절식 | 대사가 떨어집니다. 역효과입니다 |
극단적으로 적게 먹으면 몸이 소비를 줄입니다. 처음에는 빠지다가 정체되고, 원래대로 먹으면 더 찌는 흐름이 여기서 나옵니다.
흔한 오해들
잘못 알려진 것이 많아 따로 정리합니다.
| 오해 | 사실 |
|---|---|
| 굶으면 빨리 빠진다 | 초반뿐입니다. 대사가 떨어져 정체되고 근육이 빠집니다 |
| 물을 적게 마셔야 한다 | 아닙니다. 대사에 물이 필요합니다 |
| 아침을 굶으면 좋다 | 전체 섭취량이 중요합니다.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
| 특정 음식이 살을 뺀다 | 그런 음식은 없습니다 |
| 땀을 많이 흘리면 살이 빠진다 | 수분이 빠진 것입니다. 마시면 돌아옵니다 |
| 나이 들면 방법이 없다 | 근력 운동으로 상당 부분 만회됩니다 |
“○○만 먹으면 대사가 올라간다”는 말은 대부분 광고입니다. 식품이나 보조제로 기초대사량을 크게 바꾸는 방법은 없습니다.
늘리는 방법
광고에서 말하는 것과 실제로 효과가 있는 것은 다릅니다.
| 방법 | 실제 효과 |
|---|---|
| 근력 운동 | 가장 확실합니다. 근육이 늘면 기초대사량이 올라갑니다 |
| 단백질 섭취 | 소화에 쓰는 열량이 크고 근육 유지에 필요합니다 |
| 충분한 수면 | 부족하면 호르몬 균형이 흔들립니다 |
| 무리한 절식 피하기 | 대사가 떨어지는 것을 막습니다 |
| 유산소 | 기초대사량보다 활동 소비를 늘립니다 |
| 보조제·차 | 효과가 크지 않습니다. 과장 광고가 많습니다 |
“기초대사량을 급격히 올려 준다”는 제품 광고는 믿지 마세요. 근육을 늘리는 것 말고 극적인 방법은 없습니다.
근육이 왜 중요한가
기초대사량 이야기의 핵심입니다. 다만 흔히 과장되는 부분이 있어 사실대로 적습니다.
| 항목 | 내용 |
|---|---|
| 근육 1kg의 효과 | 생각만큼 크지 않습니다. 하루 몇십 kcal 수준으로 봅니다 |
| 그런데도 중요한 이유 | 근육이 빠지면 대사가 계속 떨어집니다 |
| 운동 자체의 소비 | 운동하는 동안 쓰는 열량이 더 큽니다 |
| 식후 대사 | 근력 운동 후 회복에도 에너지가 듭니다 |
| 장기 효과 | 같은 식사를 해도 덜 찌는 몸이 됩니다 |
| 체형 | 같은 체중이라도 보이는 모습이 다릅니다 |
“근육 1kg에 하루 몇백 kcal”는 과장입니다. 실제로는 훨씬 작습니다. 그래도 근력 운동이 답인 이유는 대사가 떨어지는 것을 막고 감량 중 근손실을 줄이기 때문입니다.
정체기가 오는 이유
누구나 겪습니다. 몸이 적응하는 과정이라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 원인 | 대응 |
|---|---|
| 체중이 줄면 소비도 준다 | 가벼워진 몸은 덜 씁니다. 목표를 다시 계산하세요 |
| 대사 적응 | 오래 적게 먹으면 몸이 아낍니다 |
| 근손실 | 단백질과 근력 운동으로 막습니다 |
| 활동량 감소 | 기운이 없어 덜 움직이게 됩니다 |
| 수분·생리주기 | 체중은 며칠 단위로 출렁입니다 |
| 기록 오차 | 실제로 먹는 양이 늘었을 수 있습니다 |
정체기에 더 굶는 것은 대체로 역효과입니다. 일정 기간 유지 열량으로 돌아갔다가 다시 시작하는 방법을 쓰는 분들이 있습니다.
다이어트에 어떻게 쓰나
숫자를 실제 계획으로 옮기는 부분입니다.
| 단계 | 내용 |
|---|---|
| ① 총소비열량 추정 | 기초대사량 × 활동 계수 |
| ② 적자 폭 정하기 | 완만하게 잡는 편이 오래 갑니다 |
| ③ 하한선 | 기초대사량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합니다 |
| ④ 단백질 확보 | 줄이더라도 단백질은 유지합니다 |
| ⑤ 근력 운동 | 근육 손실을 막는 것이 목적입니다 |
| ⑥ 재측정 | 몇 주 단위로 다시 재고 조정합니다 |
빨리 빼려고 적자를 크게 잡으면 근육이 먼저 빠집니다. 근육이 빠지면 기초대사량도 떨어져 다음이 더 어려워집니다.
기록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의외로 이것 하나가 결과를 가릅니다. 사람은 먹은 것을 잘 잊습니다.
| 항목 | 내용 |
|---|---|
| 먹은 것 기록 | 실제 섭취량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
| 체중 | 같은 조건에서(아침 공복) 재세요 |
| 추세 | 하루하루가 아니라 주 평균으로 봅니다 |
| 체성분 | 한 달에 한 번 정도면 충분합니다 |
| 운동 기록 | 무게와 횟수가 늘고 있는지 |
| 사진 | 체중은 그대로인데 몸이 달라지는 시기가 있습니다 |
체중은 하루에도 1~2kg씩 출렁입니다. 물·염분·생리주기 때문입니다. 매일 재되 판단은 주 평균으로 하세요.
이럴 때는 병원에 가세요
생활습관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 상황 | 내용 |
|---|---|
| 먹는 양이 그대로인데 급격히 찌거나 빠진다 | 갑상선 등 확인이 필요합니다 |
| 추위·더위를 유난히 탄다 | 호르몬 문제일 수 있습니다 |
| 심한 피로·탈모 | 검사를 받아 보세요 |
| 생리 불순 | 체중 변화와 함께 오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
| 극단적 식이 반복 | 전문가 상담을 권합니다 |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이며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위와 같은 증상이 있으시면 내과나 내분비내과 진료를 받아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체중이 같은데 왜 사람마다 다른가요?
근육량과 체성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같은 몸무게라도 소비가 다릅니다.
단식이 대사에 나쁜가요?
장기간 극단적 절식은 대사를 떨어뜨립니다. 방식과 기간에 따라 다릅니다.
기초대사량만큼만 먹으면 되나요?
아닙니다. 총소비열량을 기준으로 잡고, 기초대사량 아래로는 내려가지 않게 하세요.
나이가 들면 왜 살이 찌나요?
근육이 줄면서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근력 운동이 답에 가깝습니다.
보조제가 도움이 되나요?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과장 광고가 많으니 조심하세요.
유산소와 근력 중 뭐가 먼저인가요?
기초대사량 관점에서는 근력입니다. 둘을 함께 하는 것이 좋습니다.
측정값이 잴 때마다 달라요
방법과 조건에 따라 편차가 있습니다. 같은 방법으로 추세를 보세요.
잠을 적게 자면 살이 찌나요?
수면 부족은 식욕 호르몬에 영향을 줍니다. 충분히 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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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이며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으시면 의료진과 상의하시고, 국민건강보험공단 에서 현재 기준을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