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부가 수도권 중심의 창업 생태계를 벗어나 지역 주도의 ‘다핵형 창업생태계’로 전환하기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 주재로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와 ‘모두의 창업’ 2차 프로젝트가 공개되며, 지역 창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슈 요약
정부는 4월 24일, ‘창업’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지역거점 ‘창업도시’ 10곳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1월 발표된 ‘국가창업시대 정책방향’의 후속 조치로, 비수도권 지역의 글로벌 창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창업자원의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번 발표에서는 특히 과학기술원이 위치한 대전, 대구, 광주, 울산 4개 도시가 선도모델로 우선 선정되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정부는 추가경정예산안 중 2천억 원을 투입하여 창업 지원 정책인 ‘모두의 창업’ 2차 프로젝트를 진행, 혁신 창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스타트업 열풍’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핵심 변화/영향
가장 큰 변화는 창업 생태계의 수도권 의존도를 낮추고 지역별 특성을 살린 창업 거점을 육성한다는 점입니다. ‘창업도시’는 지역 대학·연구소의 혁신 인재와 공공기관이 보유한 공공데이터·실증 인프라 등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사업화 연구개발(R&D)·투자 등 정부 지원 수단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지역 내 창업이 활발히 이뤄지는 도시를 의미합니다.
구체적으로는 4대 과학기술원에 ‘딥테크 창업중심대학’을 신규 지정하고 ‘창업원’을 신설하며, 과기원과 지역 대학 간 교육 협력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또한, 교수 및 학생 창업을 저해하는 창업 규정 및 학사 제도를 대폭 완화하여 대학발 창업을 촉진할 방침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2030년까지 글로벌 창업생태계 100위권 창업도시 5곳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편, 구윤철 부총리는 비상경제본부 회의에서 중동 전쟁의 영향으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친환경 녹색 소비·관광 붐업 방안’을 다음 주 발표하고, ‘청년 뉴딜’은 이달 중에 추진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창업 활성화와 더불어 전반적인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정부의 다각적인 노력을 보여줍니다.
실무 체크포인트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창업 기업 및 예비 창업가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특히 4대 과학기술원 인근 지역에서는 혁신 인재 양성과 규제 완화를 통해 창업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관련 기업들은 지역별 창업원 및 대학과의 협력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합니다.
또한, 정부는 ‘모두의 창업’ 2차 프로젝트에 2천억 원의 추경 예산을 투입합니다. 이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 확대 및 신규 사업 발굴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은 관련 공고 및 사업 설명회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소비·관광 활성화 및 청년 뉴딜 정책도 연계될 수 있으니, 전반적인 정책 동향을 주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항목 | 내용 |
|---|---|
| 주요 프로젝트 |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 2차 프로젝트 |
| 발표 주체 | 중소벤처기업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 |
| 발표일 | 2026년 4월 24일 |
| 목표 | 수도권 중심 창업 구조를 다핵구조로 전환, 지역 창업 생태계 글로벌 수준 육성 (2030년까지 글로벌 100위권 창업도시 5곳) |
| 초기 선정 도시 | 대전, 대구, 광주, 울산 (4대 과학기술원 소재지) |
| 예산 (모두의 창업 2차) | 추경 2천억 원 |
FAQ
Q1: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의 핵심 목표는 무엇인가요?
A1: 수도권 중심의 창업 구조를 벗어나 지역 거점 중심의 ‘다핵형 창업생태계’로 전환하고, 비수도권 지역의 창업 생태계를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핵심 목표입니다.
Q2: 어떤 도시들이 ‘창업도시’로 우선 선정되었나요?
A2: 우수한 인재 양성 인프라를 갖춘 4대 과학기술원이 있는 대전, 대구, 광주, 울산이 선도 모델로 우선 선정되었습니다.
Q3: ‘모두의 창업’ 2차 프로젝트에는 얼마의 예산이 투입되나요?
A3: 추가경정예산안 중 2천억 원이 투입되어 혁신 창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스타트업 열풍을 조성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Q4: 창업도시에서 대학발 창업을 촉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은 무엇인가요?
A4: 4대 과기원 내 ‘딥테크 창업중심대학’ 신규 지정 및 ‘창업원’ 신설, 과기원-지역대학 교육협력 강화, 그리고 교수와 학생 창업을 저해하는 창업 규정 및 학사 제도 대폭 완화 등이 추진됩니다.
Q5: ‘창업도시’는 무엇을 기반으로 창업을 활성화하나요?
A5: 지역 대학·연구소의 혁신인재와 공공기관이 보유한 공공데이터·실증 인프라 등 지역의 창업자원을 기반으로 사업화 연구개발(R&D)·투자 등 정부의 창업지원 수단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창업을 활성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