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답변
정부는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의 응급전원 및 응급진료 체계를 혁신적으로 개선하여 올해 안에 24시간 전국 어디서나 안전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전원전담팀 인력 3배 확대, 전국 모자의료 네트워크 구축, 중증 모자의료센터 확충 등을 통해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합니다.
보건복지부는 2026년 5월 26일,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 응급의료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응급상황 발생 시 더 빠르고 안전하게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 핵심포인트
- 24시간 전국 단위 모자의료 네트워크 구축: 기존 9개 권역에서 연내 전국으로 확대되어 지역 내 응급환자 우선 수용 및 신속한 치료가 가능해집니다.
- 전원전담팀 인력 3배 확충: 국립중앙의료원 중앙모자의료센터 전원전담팀 인력이 5명에서 15명으로 확대되어 동시다발적인 전원 요청에 신속하게 대응합니다.
- 모자의료 정보시스템 개통: 6월부터 여러 병원에 동시 전원 요청이 가능한 시스템이 구축되어 병상 확인 및 병원 선정 시간이 대폭 단축됩니다.
- 중증 모자의료센터 확충: 전국 6곳으로 중증 모자의료센터가 늘어나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의 전문 치료 접근성이 높아집니다.
-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모델 전국 확대: 올해 3분기 안에 혁신 모델이 전국으로 확대되어 응급 이송의 효율성과 안전성이 강화됩니다.
고위험 임산부·신생아 응급의료, 무엇이 달라지나요?
정부는 고령 산모와 조산아 증가 등으로 늘어나는 고위험 분만에 대응하기 위해 응급의료 체계를 전면 개편합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24시간 전국 단위 모자의료 네트워크 구축
현재 시범사업으로 운영 중인 모자의료 진료협력 체계가 연내 전국으로 확대됩니다. 권역별 상급종합병원과 분만병원이 협력하여 응급환자를 지역 내에서 우선 수용하고,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가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이는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수준의 응급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핵심적인 변화입니다.
전원전담팀 인력 3배 확대 및 정보시스템 개통
국립중앙의료원 중앙모자의료센터의 전원전담팀 인력이 기존 5명에서 15명으로 대폭 확대됩니다. 이로써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전원 요청에도 공백 없이 대응할 수 있습니다. 또한, 6월에는 ‘모자의료 정보시스템’이 개통되어 여러 병원에 동시에 전원 요청을 하고 병상 확인 및 병원 선정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게 됩니다.
중증 모자의료센터 확충 및 응급 이송체계 혁신
중증 모자의료센터가 전국 6곳으로 확충되어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집중적인 치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더불어, 올해 3분기 안에는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모델’이 전국으로 확대되어 고위험·응급 분만 임산부와 신생아의 병원 간 이송이 더욱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이 정책, 누구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치나요?
이번 개선 방안은 특히 고위험군에 속하는 임산부와 신생아, 그리고 그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 가족
35세 이상 고령 산모, 다태아 임산부, 기저 질환이 있는 임산부 등 고위험군에 속하는 모든 임산부와 조산아, 저체중아 등 집중 치료가 필요한 신생아를 둔 가족은 이제 응급상황 발생 시 더욱 안심하고 신속한 의료 지원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제때 치료받지 못할까’ 하는 불안감이 크게 해소될 것입니다.
의료진 및 관련 의료기관
전문인력 부족 문제로 어려움을 겪던 분만병원 및 신생아 집중치료실 의료진들은 전원전담팀의 지원과 모자의료 정보시스템을 통해 환자 전원 및 이송 과정의 부담을 덜고, 더 효율적으로 환자를 관리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권역별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지역 내 의료기관 간의 협력도 증진될 것입니다.
언제부터, 어떻게 이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이번 개선 방안은 올해 안에 단계적으로 시행되어 전국 단위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올해 안에 전국 단위 확대 목표
권역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은 연내 충청권, 전북권, 제주권까지 확대되어 전국 단위 네트워크를 구축합니다. 전원전담팀 인력 확대는 이미 시작되었으며, 모자의료 정보시스템은 2026년 6월 개통 예정입니다.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모델은 올해 3분기 안에 전국으로 확대될 계획입니다.
전원 요청 및 이송 절차 간소화
응급상황 발생 시, 환자 또는 보호자는 의료기관을 통해 전원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새로 개통되는 모자의료 정보시스템을 활용하면 여러 병원에 동시에 전원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줄이고 최적의 병원을 신속하게 찾을 수 있게 됩니다. 의료기관 간의 협력 강화로 이송 과정 또한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될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A. 일반적으로 35세 이상 고령 산모, 다태아 임산부, 임신중독증, 임신성 당뇨, 조기 진통, 전치태반 등 특정 질환이나 합병증을 가진 임산부를 고위험 임산부로 분류합니다. 자세한 기준은 담당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A. 전원전담팀은 고위험 임산부 및 신생아의 응급 전원 요청이 있을 때, 환자의 상태와 병원의 수용 가능 여부를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가장 적절한 병원으로 이송을 조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번 인력 확대로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해집니다.
A. 모자의료 정보시스템은 2026년 6월부터 개통되어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 시스템을 통해 병원들은 여러 의료기관에 동시에 전원 요청을 보내고 병상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효율적인 전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A. 중증 모자의료센터는 기존보다 확충되어 전국에 총 6곳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는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집중적인 치료를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A.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모델은 2026년 3분기 안에 전국으로 확대 적용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의 응급 이송이 더욱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마무리 및 핵심 요약
이번 보건복지부의 ‘고위험 임산부·신생아 및 응급 의료체계 개선방안’은 저출산 시대에 출산의 안전을 확보하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24시간 전국 단위의 모자의료 네트워크 구축, 전원전담팀 인력 확충, 모자의료 정보시스템 개통, 중증 모자의료센터 확충,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가 언제 어디서든 필요한 응급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입니다. 이제 더 이상 응급상황에서 제때 치료받지 못할까 염려하지 마시고, 안심하고 출산과 육아에 전념하시길 바랍니다.
| 항목 | 내용 |
|---|---|
| 출처 | 보건복지부 |
| 발행일 | Tue, 26 May 2026 09:19:00 GMT |
| 카테고리 | 보건복지부 정책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