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은 크게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으로 나뉘고, 보상 방식은 정액형과 실손형으로 나뉩니다.
가장 먼저 할 일 — 본인에게 어떤 위험이 실제로 큰지부터 정하세요. 상품을 먼저 보면 순서가 꼬입니다.
다른 보험이 궁금하시면 보험 종류별 총정리 에서 한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
두 축으로 나누면 정리됩니다
이 구분만 알면 어떤 상품인지 감이 옵니다.
| 축 | 구분 |
|---|---|
| 회사 | 생명보험(사람의 생존·사망) / 손해보험(재산·배상·질병) |
| 보상 방식 | 정액형(정해진 금액) / 실손형(실제 쓴 돈) |
실손형은 여러 개 들어도 나눠 받고, 정액형은 각각 다 받습니다. 중복 가입을 판단하는 기준이 이것입니다.
위험별로 필요한 보험
닥칠 수 있는 일을 기준으로 보시면 빠집니다.
| 위험 | 해당 보험 |
|---|---|
| 병원비 | 실손의료비 |
| 큰 병으로 일을 못 함 | 암·뇌·심장 진단비 |
| 내가 없어짐 | 종신·정기보험 |
| 남에게 피해를 줌 | 일상생활배상책임·자동차보험 |
| 재산 손실 | 화재보험·풍수해보험 |
| 노후 소득 | 국민연금·연금저축 |
우선순위를 정하는 기준
두 가지를 곱해서 보시면 됩니다 — 일어날 확률과 일어났을 때의 타격입니다. 확률이 낮아도 타격이 크면 보험이 맞고(사망·중대질병), 확률이 높아도 감당 가능하면 보험이 아니어도 됩니다(소액 치료비).
보험은 감당 못 할 위험을 넘기는 도구입니다. 감당할 수 있는 것까지 다 넘기려 하면 보험료가 감당이 안 됩니다.
보험금 청구 기본 절차
보험 종류가 달라도 흐름은 같습니다. 순서를 알고 있으면 훨씬 수월합니다.
| 단계 | 할 일 |
|---|---|
| ① 증권 확인 | 어떤 특약이 얼마로 들어 있는지 봅니다. 여기서 절반이 결정됩니다 |
| ② 보험사 통보 | 사고·진단 사실을 알리고 필요한 서류를 안내받습니다 |
| ③ 서류 준비 | 진단서·영수증·세부내역서가 기본입니다 |
| ④ 청구 | 앱이나 모바일로 접수할 수 있는 보험사가 많습니다 |
| ⑤ 심사·지급 | 보완 요청이 오면 빠르게 대응하는 편이 빠릅니다 |
거절당했을 때 할 수 있는 것
보험사 판단이 끝이 아닙니다. 다툴 수 있는 절차가 있고 대부분 무료입니다.
| 방법 | 내용 |
|---|---|
| 거절 사유 서면 요구 | 먼저 이것부터 받으세요. 근거 조항을 알아야 대응이 됩니다 |
| 금융감독원 분쟁조정 | 무료입니다. 소비자에게 유리하게 조정되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
| 손해사정사 선임 | 복잡한 건은 도움이 됩니다. 비용이 드니 금액을 따져 보세요 |
| 소송 | 마지막 수단입니다. 시간과 비용이 큽니다 |
청구권은 소멸시효가 3년입니다. 지난 일이라도 3년 안이면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보험을 몇 개나 들어야 하나요?
개수가 아니라 어떤 위험을 덮었는지가 기준입니다. 서너 개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 중 어디가 나은가요?
상품 성격이 다를 뿐 우열이 아닙니다. 필요한 보장으로 고르세요.
내가 든 게 뭔지 모르겠습니다.
내보험찾아줌에서 전체 계약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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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 내용과 금액은 상품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릅니다. 반드시 본인 증권을 확인하시고, 내보험찾아줌 에서 현재 기준을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