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답변
정부는 2026년 6월 10일 전북 군산시, 충북 제천시, 충북 증평군, 충남 천안시 4곳을 첫 물순환 촉진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이는 기후위기로 인한 가뭄·홍수 등 복합적인 물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해당 지역은 기후부가 직접 수립하는 종합계획에 따라 물 이용, 물 재해, 물 환경 개선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게 됩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26년 6월 10일, 전북 군산시, 충북 제천시, 충북 증평군, 충남 천안시 4곳을 국내 최초 ‘물순환 촉진구역’으로 지정하고, 기후위기 시대의 복합적인 물 문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한 종합계획을 추진합니다. 이는 지난 2023년 물순환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 이후 첫 지정으로, 물관리 취약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 핵심포인트
- 첫 지정: 2023년 물순환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 이후 처음으로 지정된 구역입니다.
- 4개 지역 선정: 전북 군산시, 충북 제천시, 충북 증평군, 충남 천안시가 물순환 촉진구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 지정 목표: 기후위기 심화에 따른 가뭄·홍수 등 예측 불가능한 복합적인 물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물관리 대책을 중점 추진합니다.
- 기후부 주도: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해당 유역·지역에 대해 물 이용(용수공급), 물 재해(가뭄·홍수), 물 환경(수질·수생태) 등의 대책을 아우르는 ‘물순환촉진 종합계획’을 직접 수립합니다.
- 취약성 개선: 물순환 왜곡 및 물관리 취약성 평가에서 Ⅰ등급(군산, 천안) 및 Ⅱ등급(제천, 증평)으로 평가된 지역이 우선 선정되어 시급한 물 문제 해결에 나섭니다.
물순환 촉진구역, 무엇이 달라지나요?
물순환 촉진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직접 ‘물순환촉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방정부가 구체적인 ‘실시계획’을 수립하여 ‘물순환 촉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됩니다.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물관리 시스템 구축
기존의 상하수도, 하천 등 개별적으로 관리되던 물관리 시설들이 통합적으로 연계되어 운영됩니다. 이는 특정 지역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물순환 대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하여, 물관리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극대화합니다. 더 나아가 유역 전체의 물순환을 개선하여 건강한 물 환경을 조성하는 기반이 됩니다.
가뭄·홍수 등 물 재해 선제적 대응 강화
물순환 촉진구역은 기후위기 심화에 따른 극한 가뭄과 집중호우 등 예측 불가능한 물 문제에 대비하여 용수 공급의 안정성을 높이고, 하천 범람 및 홍수 피해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둡니다. 이는 저류 시설 확충, 투수성 포장 확대, 분산형 빗물 관리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재산 보호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수질 개선 및 수생태계 회복
물이용(용수공급), 물재해(가뭄·홍수)뿐만 아니라 물환경(수질·수생태)까지 아우르는 종합계획을 통해 지역 내 하천 수질을 개선하고 건강한 수생태계를 복원하는 데 기여합니다. 오염원 저감, 생태 하천 조성, 습지 복원 등을 통해 지역 환경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합니다.
누가, 왜 첫 물순환 촉진구역으로 선정되었나요?
이번에 물순환 촉진구역으로 처음 지정된 4곳은 전북 군산시, 충북 제천시, 충북 증평군, 충남 천안시입니다. 이들 지역은 복합적인 물 문제에 대한 대응이 시급하거나, 물순환 촉진에 따른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판단되어 선정되었습니다.
물관리 취약성 평가 결과 반영
기후부는 이번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을 위해 지난해 12월 8일 공모를 시작해 올해 3월 3일부터 5일까지 지방정부의 공모 신청서를 접수했습니다. 이번 공모에는 총 13개 지방정부가 참여했으며, 사업계획의 우수성, 사업추진 의지·역량, 재정 투자의 형평성,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습니다. 특히, 유역물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가 이루어졌습니다.
군산시, 천안시: 종합 취약성 ‘Ⅰ등급’
군산시와 천안시는 2025년 실시한 ‘물순환 왜곡 및 물관리 취약성 평가’에서 종합 취약성 및 항목별 취약성이 매우 높은 수준(Ⅰ등급)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이는 물순환 취약성 개선이 가장 시급한 지역임을 의미하며, 용수 공급의 불안정성과 물 재해 위험이 높아 선제적인 대응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제천시, 증평군: 복합적 물 문제 ‘Ⅱ등급’
제천시와 증평군은 종합 취약성 Ⅱ등급 지역으로 분류되었습니다. 이들 지역은 도심을 흐르는 하천의 범람, 홍수 피해에 따른 특별재난지역 선포 이력 및 용수 수급의 불안정성 등 지역 특유의 물 문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주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우선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었습니다.
우리 동네가 물순환 촉진구역이라면, 어떤 혜택을 기대할 수 있나요?
물순환 촉진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은 기후부의 직접적인 지원과 관심 속에서 물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이는 지역의 환경적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안정적인 용수 공급 및 가뭄 위험 감소
물순환 촉진사업을 통해 용수 공급 시스템이 개선되어 평상시에도 안정적인 물 공급이 가능해지며, 가뭄 발생 시에도 물 부족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특히 농업 용수나 생활 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던 지역에 큰 도움이 되며, 물 사용의 효율성을 높여 지속 가능한 물 이용을 가능하게 합니다.
홍수 피해 예방 및 도시 침수 위험 경감
하천 정비, 저류 시설 확충, 투수성 포장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집중호우 시에도 홍수 피해를 예방하고 도시 침수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이는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보다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합니다.
쾌적한 물환경 조성 및 생태계 복원
하천 수질 개선, 생태하천 복원, 습지 조성 등을 통해 지역의 물환경이 더욱 쾌적해지고 다양한 생물이 서식할 수 있는 건강한 생태계가 조성됩니다. 이는 지역 주민들에게 친수 공간을 제공하고, 환경 교육의 장으로서도 활용될 수 있어 지역 공동체의 삶의 질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킵니다.
| 항목 | 내용 |
|---|---|
| 출처 | 정책뉴스 |
| 발행일 | Tue, 09 Jun 2026 09:02:00 GMT |
| 지정일 | 2026년 6월 10일 |
| 지정 지역 | 전북 군산시, 충북 제천시, 충북 증평군, 충남 천안시 |
| 관련 법률 | 물순환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2023년 10월 24일 제정) |
자주 묻는 질문 (FAQ)
A. 기후위기 심화에 따른 가뭄, 홍수 등 복합적인 물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물순환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후부 장관이 지정하는 특별 관리 지역입니다. 물 이용, 물 재해, 물 환경 등 종합적인 물관리 대책이 추진됩니다.
A. 네, 물순환촉진법에 따라 물순환 촉진이 시급하거나 촉진에 따른 파급효과가 큰 지역은 추가로 지정될 수 있습니다. 이번이 첫 지정이며, 향후에도 공모 등을 통해 확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후부는 지속적으로 물관리 취약 지역을 발굴하고 지원할 예정입니다.
A. 네, 가뭄 시 안정적인 용수 공급, 홍수 시 피해 예방, 하천 수질 개선 및 쾌적한 물환경 조성 등 다양한 혜택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는 지역 주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며, 장기적으로는 지역의 환경적 지속가능성을 높입니다.
A. 기후부가 ‘물순환촉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지방정부(사업시행자)가 구체적인 ‘실시계획’을 수립하여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지정일인 2026년 6월 10일 이후부터 본격적인 계획 수립 및 사업 추진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A. 군산과 천안은 ‘물순환 왜곡 및 물관리 취약성 평가’에서 종합 취약성 Ⅰ등급으로 평가되어 개선이 시급한 지역입니다. 제천과 증평은 Ⅱ등급으로 도심 하천 범람, 홍수 피해 이력, 용수 수급 불안정 등 지역 특유의 물 문제가 지속되어 우선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었습니다.
마무리 및 핵심 요약
정부가 처음으로 ‘물순환 촉진구역’을 지정함으로써, 기후위기 시대의 복합적인 물 문제에 대한 선제적이고 종합적인 대응의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군산, 제천, 증평, 천안 등 4개 지역은 물순환촉진법에 따라 기후부의 직접적인 지원과 함께 체계적인 물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가뭄·홍수 등 물 재해로부터 안전하며 쾌적한 물환경을 조성하게 될 것입니다. 이는 단순히 물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루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 물순환 촉진구역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전국의 물관리가 한층 더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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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경제돋보기 – 경제돋보기가 정리한 물순환 촉진구역 첫 지정! 군산·제천 등 4곳, 무엇이 달라지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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